청바지 예쁜게 안보여서 못 사고있다가 델리마켓에서 원하는 느낌의 바지를 발견해서 구매했는데 핏도 예쁘고 색감도 원하던거예요! 길이는 제키가 165인데도 좀 길긴한데 평소 이런 핏을 좋아해서 저는 만족해요 너무 길다싶으면 밑단 조금 접어서 입어도 예쁜거 같아요! 그리고 허리는 좀 커서 벨트를 하거나 줄여입어야 할거같구요 겨울에 입어도 많이 추워보이는? 그런 색감의 연청도 아니고 두께감도 사계절 내내 입어도될거같아서 만족입니다♡